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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맛집 | 도깨비 찜닭_납작만두 돌솥 찜닭
    대구는 첨이라/대구 10 미 2025. 3. 11. 12:56

    입덧의 여파로 붉은 육류 먹기가 꺼려져 하루하루 온갖 닭요리만 먹고 있을 때다

     

    그렇게 고르게 된 메뉴는 찜닭

    로제 찜닭 너무 맛잇다는 ㅂㄷㅂ ㅉㄷ을 제치고

    납작 만두가 올라가는 돌솥 비주얼이 맘에 들어 선택하게 된 집이다

    (20년 전통이란 얘기가 있던데!)

     

    동성로 맛집에는 주차가 불편해서 잘 안 가는 편인데 도깨비 찜닭 가려고 오랜만에 대중교통을 이용했다

     

    위치

     

     

     

    중앙로역 코 앞. 비오는 날에도 3번 출구에서 우산 없이 갈 수 있는 거리랄까?

     

     

     

     

     

    매장 인테리어는 카페라 해도 무색할 정도로 시원시원한 층고를 가지고 있었다

     

     

    메뉴

     

     

     

     

    매장 내 모든 엄마빠뻘 으른들은 도깨비 치킨으로 치맥을 하고 계셨다

     

     

    찜닭 먹으러 왔다가 치킨으로 종목 바꿀 뻔

     

     

     

     

    로제 찜닭으로도 눈이 갔지만 

     

     

    찜닭 하면 또 매운 거 아니겠나 싶어 치즈와 납작 만두 토핑 추가 후 맵기 3단계로 ㄱ!

     

     

     

     

    반찬거리

     

    찬으로는 배추 겉절이와 치킨무~ (아 치킨을 시켜말아? 계속 고민했던)

     

     

    치즈와 납작만두 비주얼이 리뷰에서 보던 그대로였다

     

     

    지난번 안동에서 먹고 오랜만에 간장찜닭이라 보기만 해도 웃음이 ㅎ^^ㅎ 행벅

     

     

    첫술을 당면부터 집어 먹었는데, 오 생각보다는 매콤해서 맵기는 합격이었다

    (대개는 요청한 맵기 단계보다 덜해서 매번 한 단계 더 높일 걸.. 하는 불상사가 발생함)

     

     

     

     

    청양고추 맵기로 살짝 얼얼할 때쯤

     

    치즈에 납작 만두에 닭다리살 싸악 싸서 입에 넣고 치킨무 넣어주면 끄읕

     

    그래도 맵기가 안 가신다? 마지막에 밥 한술 추가로 넣어먹으면 된다 ㅎㅎㅎ

     

     

    공깃밥은 1인분 양이라기엔 살짝 부족한 만큼 나왔다

     

    다 먹고 볶음밥 먹으려고 우선 하나만 시켰는데 한 마리 양이 꽤 많아서 결국 못 먹었다는 ㅠ

     

    특히 당면귀신으로서 당면 추가 할까 했는데 안 한 건 신의 한 수

     

    ※나중에 보니 돌판 바닥에 눌어붙은 당면이 그득그득했다(잘 섞어 드시길)

     

     

    근데 사실 개인적으로 안동에서의 찜닭 맛과 비교했을 때, 간이 적당하니

     

    치즈와 납작 만두 조합의 비주얼에 비해 맛이 크게 매력적이진 않았다

     

    그냥 예상대로의 간장맛이었다 ㅎㅎㅎ

     

     

     

    다음에 오게 되면 도깨비 치킨 먹어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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